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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유산길 '보성'의 길
1.전북대 지방자치연구소, '저출생 극복 위한 지역사회 역할' 연구 착수
2."전주 김부각을 동남아 마트에서?" 한인대회 기대 부응할까
3.재시동 건 호남 동행의원, 22대 국회는 다를까?
4.'다채로운 문화 한마당'..2024 세계 어린이 무형유산 축제 개막
5."울릉도는 일본 땅"..해외 누리집 표기 오류
6.전북도민 사망 원인 1위 '암'.. 10만 명 당 81명
7.경찰, 중국산 CCTV 설치 만연..전북은 '제로'
1.임실·군산·정읍·진안 대표축제 오늘(3) 개막
2."한정된 교도소에 수감자는 폭증".. 과밀 수용에 사고도 늘어
3."주차 후 39초간 소주 1병 마셔" 주장한 60대..법원 "무죄"
4.1톤 트럭 등 차량 3대 잇따라 추돌.. 1명 숨져
5.오늘(3일)부터 10·16 재보선 선거운동 시작..여야, 유세 지원 총력전
6.[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 부부, 김대남과 친분 없어..근거없는 주장 유감"
7.내일(4일) 국회 본회의서 '김건희·채상병특검법' 재표결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0월 02일
2.[더체크] 전주MBC2024년 09월 29일
3.협심증과 심근경색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9월 29일
5.유치석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장
6.[당신의 TV] 전주MBC 2024년 09월 28일
7.그리운 바다, 그 이름 성산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