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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노동자' 산재부터 트라우마·불공정 거래까지 종합 지원
2026-09-26 151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도의회는 최근 플랫폼 노동자의 산재 예방부터 건강·직업 트라우마·불공정 거래까지를 종합 지원하는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조례안은 ▲법률·노동·경영 상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보호장구 지원 ▲생활안정 및 사회보험 가입 지원 ▲건강진단 및 상담 ▲직업트라우마 예방·회복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과 치료기관 연계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신체적 위험뿐만 아니라 폭언·사고·스트레스 등에 따른 직업트라우마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해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영자 의원은 플랫폼 노동자가 사고와 정신적 어려움, 불공정한 계약이나 분쟁에 직면했을 때 이를 개인의 몫으로만 남겨둬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노동형태가 보호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전북자치도가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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