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제공]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시행 2년 차를 맞아 전북도의 재정 투자 확대와 실효성 제고가 과제로 대두됐습니다.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18일 개최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전북도의 기후 관련 예산이 2025년 4,763억에서 2025년 5,015억 원으로 증가했지만, 감축 효과는 20만1천 톤에서 14만 6천 톤으로 오히려 후퇴했다며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2026년 감축사업 예산이 전북은 지역내총생산의 5%에 그쳐 타 광역시도보다 비중이 적고, 90% 이상을 국비에 의존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