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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결특위, 66% 삭감된 교육청 추경 심사 돌입
2026-09-15 67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교육청의 제2회 추경안 66%를 삭감한 가운데 오늘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전북도의회 예결특위는 오늘(15일) 부터 이틀간 도교육청이 제출한 제2회 추경안 결산 심사에 나선 가운데 모레 계수조정을 통해 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안은 1,415억 규모로 기금 683억 원과 사업비 732억 원으로 편성돼 제출됐지만, 교육위는 지난 10일 기금 전액을 부결하고 사업비도 35%인 256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한편 예결특위는 천호성 전북교육감의 도의원 사업 예산 1,600억 원 관련 발언에 대한 구체적 내역을 제출하라고 압박하며 재차 교육감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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