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제공]
정신질환자와 자살위험자 등 정신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가 오늘(15일) 출범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제2경찰관기동대 1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경찰 대응팀과 전북자치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이 한 공간에서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과 정신건강 평가·상담,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공동 대응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의뢰는 지난 2021년 160건에서 지난해 720여 건으로 4배 넘게 증가했고, 실제 응급입원으로 이어진 경우도 같은 기간 150여 건에서 610여 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