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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서고사 나한상..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
2026-09-15 117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국립전주박물관 제공]

2004년 도난 이후 흩어졌던 전주 서고사 나한상 8점이 22년 만에 한자리에 모입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내일(16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특별전 '도량으로의 귀환, 전주 서고사 나한'을 열고, 서고사와 금산사 성보박물관에 나뉘어 보관돼 온 나한상 등 44건 126점을 선보입니다.


특히 조선 숙종 21년인 1695년 조각승 성심 등이 만든 것으로 확인된 서고사 나한상을 비롯해, 도난에서 환수까지의 과정, 복장물과 과학적 조사 결과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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