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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북 소비 부진 심각.. 대형마트 17.9% 감소
2026-08-23 71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중동 사태 등의 여파로 지난 2분기 소비 부진이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의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북지역의 소매판매액 지수는 98.9로 전년 동분기 대비 2.4% 감소해, 전국적으로 소매판매가 2.4% 증가한 것과 달리 구매력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전문 소매점 판매가 0.6%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판매액은 전년 동분기 대비 17.9% 감소해 부진했고, 승용차 및 연료 소매점 판매도 7.1%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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