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자료]
제9회 지방선거 무소속 출마 당시 대통령과 교감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고발된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가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21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를 받는 김 전 지사를 오후 4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지난 5월 20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무소속 출마의 불가피성에 대해 말씀드린 적 있다고 발언했는데, 당시 이원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당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 사실이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