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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전북지역 돼지 사육 마릿수가 1년 사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6월 기준 전북지역 사육 돼지는 119만 마리로 전년동기 대비 6.9%인 8만 8천 마리가 줄었습니다.
시도별로는 8.8%가 감소한 강원에 이은 두 번째 감소율로, 이는 번식용 암퇘지인 모돈 감소의 영향으로 번식 기반이 축소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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