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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노포와 장인 업체 17곳 '백년소상공인' 지정
2026-08-01 77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의 노포와 장인 업체 17곳이 정부가 인증하는 '백년소상공인'에 지정됐습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백년소상공인 300곳을 신규 지정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백년가게 7곳과 백년소공인 10곳 등 총 17곳이 인증 현판과 스토리보드를 달 수 있게 됐습니다.


백년가게에는 무주 '천지가든'과 고창 '도봉산갈비', 순창 '가마솥', 군산 '민영칼라현상소', 전주 '전주화방', '호남문고' 등 7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백년소공인에는 정읍 '한국식품', 익산 '쌍영방적주식회사', '황수연전통식품영농조합법인', '진달래출판사', 전주 '고궁한지', '고감한지엔페이퍼', 군산 '삼학식품', 고창 '고창명품복분자주 영농조합법인' 등 10곳이 포함됐습니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음식점·도소매업 등을 운영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제조업을 영위한 소공인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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