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부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전국 순회경선에 돌입합니다.
민주당은 오는 8월 1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경선을 진행하며, 전북 순회경선은 8월 15일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순회경선에서는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지역별 합동연설회를 갖고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처음 도입된 선호투표제에 따라 지역별 순회 경선 결과는 1순위 득표만 공개될 것으로 보이며, 선호투표 방식을 적용한 최종 당선자는 17일에 발표됩니다.
전북은 약 19만 명의 권리당원을 보유한 민주당 핵심 지역으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의 전북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