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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군산의 한 삼거리에서 초등학생이 통근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3) 오후 4시 40분쯤 군산 조촌동의 한 삼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8살 여아가 우회전을 시도하던 통근버스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아이를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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