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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첫 새만금 방문.. "9조 투자는 시작"
2026-07-24 339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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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만금특별법에 따라 국무총리는 새만금사업의 밑그림을 총괄하는 '새만금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한성숙 총리겸 새만금위원장이 오늘(24일) 취임 후 처음으로 새만금을 찾아 9조 투자는 시작일 뿐이라며 민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조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만금을 찾은 한성숙 국무총리의 첫 일성은 개발 방향과 속도였습니다.


[한성숙 / 국무총리]

"실현 가능성이 있는 목표를 가지고 좀 더 빠르게 움직여 보자는 (차원에서) 새만금 기본 계획 변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새만금 개발 목표 시점을 2035년으로 15년 앞당긴 점을 함께 강조한 한 총리,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 투자가 광주·전남에 대한 800조 반도체 투자와 비교되며 차이가 부각됐던 상황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도 나왔습니다.


[한성숙 / 국무총리]

"이것(새만금 9조 투자)를 몇 배, 몇십 배로 만들어내는 것은 지금 여기 앉아 계신 분들의 모든 관심과 노력, 그리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4개 정부 부처 차관급 인사 등이 참석한 비공개 간담회에선, 


현대차그룹 측 역시 새만금 9조 원 투자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각 부처에선 이를 뒷받침할 피지컬 AI 등 산업 생태계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취재: 공동취재단

영상편집: 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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