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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김제·전주 등 전북 7곳 폭염경보
2026-07-26 75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전주MBC 자료]

낮 기온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도내 폭염경보 발효 지역이 7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앞서 폭염경보가 내려졌던 정읍과 김제, 전주, 남원, 익산에 더해 오늘(26일) 오전 11시부로 고창과 임실에도 폭염경보를 발효했습니다.


해당 지역들은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곳들입니다.


군산 어청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은 오전부터 대부분 기온이 31도 이상을 넘어서며 불볕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기준 전주의 기온이 32.8도로 가장 높았고 익산 32.4도, 정읍 32.4도, 순창 32도, 고창 31.9도 등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고창과 김제, 순창, 익산, 정읍, 전주, 남원, 부안, 군산(어청도 제외)의 경우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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