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절기상 '소서'인 오늘(7일) 전북 지역은 올여름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전 사이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김제의 낮 최고기온이 33.5도를 기록한 가운데, 정읍 33.9도, 전주·김제 33.5도, 부안 33.4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체감온도는 더 높겠다며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내일(8일)부터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전북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