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천호성 교육감 당선인은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반상진 전 한국교육개발원장을 위원장으로 한 교육감직 인수위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원은 총 12명으로 전현직 교육청 공무원들과 대학 교수, 현직 교장, 평교사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당초 위원 명단에 포함됐던 송영진 전주시의원이 음주운전 전력 논란으로 자진 사퇴하며 추가 위촉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천 당선인은 송 시의원에게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세부 사항을 파악하지 못한 채 위촉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천 당선인은 교육격차, 교육복지, 교권 보호, 진로교육, 학교 행정, 교육청 조직 등을 점검하겠다며 전임 교육감들의 강점은 계승하되 부족한 부분은 혁신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인수위 운영 기간은 오늘부터 다음 달 30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