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자료사진]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 열기가 둘째 날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오늘(30일) 낮 12시 기준 전북 지역 사전투표율은 26.36%로 전남 29.86% 다음으로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인 16.48%와 비교했을 때도 9.88%p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순창이 50.6%로 가장 높았고, 고창 42.99%, 진안 41.89%, 전주 완산 21.37%, 전주 덕진 20.23%, 군산 22%, 익산 23.27% 등입니다.
4년 전 같은 시간 사전투표율과 비교해 보니 8.08%p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사전투표는 오늘 저녁 6시까지 도내 243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