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 제공]
전북 지역 탈핵단체들이 새만금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추진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와 전북 탈핵 유권자 101명은 오늘(29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의 새만금 원전 공약과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SMR 검토 발언 등을 비판하며 관련 공약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신규 핵발전소와 SMR은 지역 안전을 위협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에도 역행한다며, 정부와 정치권에 신규 원전 추진과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절차 중단 등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