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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AI 자율제조 수도' 등 7대 공약 발표
2026-05-19 115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북 지역 7대 공약 및 시군별 공약 83개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늘(19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에 맞춰 집권여당으로서 실천 가능한 지방선거 공약을 선정했다"며, 피지컬 AI와 재생에너지, K-문화 수도 등 7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과 AI K-팩토리 구축을 통한 '대한민국 AI 자율제조 수도' 육성 ▲ 새만금 RE100 선도 산업단지 조성, 재생에너지 허브 구축 ▲ K-푸드, K-컬처 육성, 글로벌 K-문화수도 도약 ▲ 미래전략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초혁신경제 1번지' 성장 ▲ 첨단농업육성, 의료·환경 융합된 생명경제 중심지 조성 ▲ 대한민국 균형성장시대 중심 역할 수행 ▲ 전주 제3금융중심지 등입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전주시에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 군산시에 피지컬 AI 로봇 메가특구 지정, 익산시에 K-그린 바이오 혁신허브 구축 등 14개 시군별 우리동네 공약도 공개했습니다.


기자회견에 나선 윤준병 도당위원장과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같은 배를 탄 운명공동체'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언급하며, "중앙정부 국정과 전북 도정이 민주당과 함께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여야만 전북도 성장할 수 있고, 이것이 민주당 후보들이 도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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