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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일부터 이틀간 전북 9개 시·군 단체장 후보 결선
2026-04-19 119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전북 9개 시·군 단체장 후보를 가리는 결선 투표를 내일(20)부터 이틀간 진행합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앞서 후보가 확정된 5개 지역을 제외한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완주, 진안, 임실, 부안 등 9개 시군에서 최종 후보 선출 절차에 들어갑니다.


방식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며, 후보별 가점과 감점도 본경선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민주당은 결선 투표를 통해 확정된 최종 단체장 후보자를 오는 22일 오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주시장 결선은 우범기·조지훈 후보가, 군산시장은 김영일·김재준 후보가, 익산시장은 조용식·최정호 후보가, 정읍시장은 이상길·이학수 후보가, 남원시장은 양충모·이정린 후보가, 완주군수는 유희태·이돈승 후보가, 진안군수는  이우규·전춘성 후보가,  임실군수는  김병이·한득수 후보가, 부안군수는 권익현·김정기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앞서 민주당은 본경선을 거쳐 김제시장 후보에 정성주, 무주군수 후보에 황인홍, 장수군수 후보에 최훈식, 순창군수 후보에 최영일, 고창군수 후보에 심덕섭 등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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