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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야합 거부' 약속해 놓고 어겨"
2026-04-16 164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나온 지지선언을 두고 '야합'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익산시기독교연합회 등은 오늘(16일) 성명을 내고 지난달 심보균 예비후보가 '야합 정치를 거부하겠다'는 내용의 '공명선거 준수 서약서'에 서명해놓고도 경선 탈락 뒤 조용식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상황에 따라 약속의 무게가 달라진다면 앞으로 어떤 약속을 신뢰할 수 있겠느냐며, 이번 선거가 단순히 권력을 쟁취하는 과정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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