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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이원택 식사비 의혹 재감찰 관철 때까지 계속 단식"
2026-04-15 68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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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전북지사 경선 재심 신청을 기각했지만, 안호영 의원이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이 수용될 때까지 단식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오늘(15일) 오전 국회 앞 단식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위 판단에 아쉬움이 크지만 존중한다"면서도 "이번 재심 과정에서 윤리감찰단 추가 조사 필요성이 반영되지 않은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특정 후보 개인을 넘어 당의 공정성에 대해 도민과 당원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며, "재감찰이 시작되고 그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새로운 사실관계가 나타나고 있고 당사자들 진술서도 4개가 제출돼 있으며, 추가로 영상을 제출하겠다는 사람들도 있다"고 밝히고, "전화 몇 통으로 끝난 졸속 감찰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당이 재감찰에 나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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