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병원 서류를 떼지 않고도 장애진단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최근 호남권 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전북대병원과 ‘진료정보교류’ 협약을 맺고, 장애심사 신청인이 병원 기록을 제출하지 않아도 병원과 시스템으로 연결해 의료 기록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지난해 5월 서울아산병원과 협약을 시작으로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진료정보 교류를 시작했고, 올해는 지방 소재 대형 병원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