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성범죄 의혹 재보도와 관련해 기자 등을 고소했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 군수는 2022년 11월 제기됐다가 경찰과 검찰에서 무혐의로 종결된 성범죄 의혹을 이달 중순 다시 보도한 인터넷신문 기자 A씨를 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또 당시 피해를 주장한 B씨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함께 고소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경선 후보 면접 시점에 나왔고, B씨는 전북도당 면접장 앞에서 '성추행 의혹 군수 공천 배제'를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