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군산시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퇴직연금 추가 지원에 나섭니다.
완주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청소년 자랑대회를 개최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강동엽기자입니다.
◀리포트▶
[군산]
군산시가 근로복지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퇴직연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번 협약은 영세 사업장의 폐업 등으로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자체가 퇴직연금에 추가 지원을 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푸른씨앗' 퇴직연금 제도 가입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존 공단 지원금에 더해 근로자 계좌에 10%를 추가 적립할 계획입니다.
[이득만 / 군산시 기업지원과장]
"전국 최초로 저희 군산시가 추가 지원에 나서는 만큼 근로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완주]
완주군이 5월 5일 어린이날 아동·청소년들이 끼를 펼칠 수 있는 자랑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는 아이들의 문화적 권리와 자기 표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함께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운영됩니다.
참가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 댄스팀과 밴드팀으로,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박혜란 / 완주군 아동청소년팀장]
"완주의 진정한 주인은 우리 청소년들이며, 어울림 광장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마음껏 끼를 펼치며 주인공으로서 행복한 하루를 만끽하길 바랍니다."
[무주]
무주 최북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행안부 공모를 통해 확보한 12억 원으로 미술관에 '뮤지엄 라운지'와 '그림책 전시실', 시니어 일자리와 연계한 '커뮤니티 카페'를 조성했습니다.
미술관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르고 소통하는 문화 커뮤니티 거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창]
다음달 고창에서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봄 축제가 열립니다.
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사흘간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축제에는 운동회와 케이크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벚꽃길에 조명을 더한 '야간 벚꽃만발 아트 로드'와 치유명상, 가수 초청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MBC뉴스 강동엽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군산시(김성민), 완주군(김회성), 무주군(윤만회), 고창군(김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