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자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0.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6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0.3%, 부정 평가는 35%로 집계됐습니다.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2.1%p 상승한 반면, 부정 평가는 2.1%p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최근 중동 사태 악화로 유가 급등과 물가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와 '조기 추경' 등 경제·민생 대책을 발빠르게 내놓은 것이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2.4%p 오른 50.5%, 국민의힘은 0.5%p 떨어진 31.9%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개혁신당 2.8%, 조국혁신당 2.6%, 진보당 1.4% 순이었습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5.4%였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3%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