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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임실 군수 출마예정자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임실경찰서는 지난달 6일 임실의 한 음식점에서 80~90명의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A씨 사건을 어제(11일) 선관위에서 넘겨 받아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출마예정자는 유권자에게 음식이나 금품을 제공하지 못하게 규정돼 있고, 식사를 제공받은 주민도 과태료 처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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