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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4개월 만에.. 여탕 엿보고 도둑질한 50대 징역 3
2026-03-02 69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지방법원은 출소 4개월만에 여탕을 훔쳐보고 도둑질해 건조물침입 혐의 등으로 기소된 55살 남성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0월 전주 완산구의 한 목욕탕 외벽에 있는 창문 안쪽을 들여다 보기 위해 건물 뒤편으로 침입하고, 한 달 뒤에는 80만 원 상당의 전기 자전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형사처벌 전력이 매우 많고 용서받지도 못했지만 범행을 인정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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