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경찰이 설 연휴 특별 교통 관리 계획을 밝히고 불법 행위 강력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내일(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도로 결빙 구간과 같은 사고 취약 구간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연휴에는 일평균 220여 명을 동원해 시장과 마트, 역과 터미널 등에서 인파를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고속도로에서는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난폭운전과 갓길 통행을 차단하고, 시내에서는 교차로 꼬리물기와 끼어 들기 등을 강력 단속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설 연휴 도내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하루 평균 33만 6천 대로 지난해보다 증가할 전망이며, 설 전날인 15일 오전과 설 다음날인 17일 오후에 극심한 정체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