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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제시장 시술비 대납 의혹..전북 정치 구조적 위기 드러내"
2026-02-05 400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정성주 김제시장 [전주MBC 자료]

조국혁신당이 전주MBC 보도로 알려진 정성주 김제시장의 미용시술비 대납 의혹에 대해 "전북 정치의 구조적 위기를 드러냈다"고 혹평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논평을 내고 "최근 불거진 김제시장의 '미용비 대납 의혹'이 지역 사회 전체의 신뢰를 흔들고 있다"며, "'공천이 곧 당선'인 정치 구조가 지방권력의 견제와 책임을 약화시키고, 반복적으로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치가 검증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결국 수사 기관과 사법 절차가 사후 처리를 떠맡게 되고, 그 비용은 시민이 치르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김제시와 김제시장은 의혹에 대해 시민이 납득할 수준의 설명을 내놓아야 하며, 민주당은 공천 과정의 검증을 강화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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