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도민 혈세로 운영되지만 지난해 다양한 난맥상이 드러난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를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도의회는 두 달 전 소리축제 행정감사에서, 공무 국외출장에 대한 소명을 요구하며 제출받았던 사진이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이미지였고, 방문했다는 시점도 허위로 의심된다며 최근 한 간부를 위증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함께 도의회에 출석했던 소리축제 집행위원장도 당시 위증을 했다는 혐의로 최근 경찰에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해당 위원장은 김관영 도지사의 선거를 도왔던 특정 간부의 임금을 대폭 인상해 논란이 된 데 대해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고 도의원들에게 해명했지만, 임금 인상 전말이 담긴 녹음파일이 전주MBC 보도로 공개되며 파장이 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