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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반대 측 "김 지사 사과 없으면 완주 방문 저지"
2026-01-14 124
고차원기자
  ghochawon@gmail.com

[전주MBC 자료]

완주·전주 행정통합 반대 측은 오늘(14일) 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2일 예정된 김관영 지사의 완주군 방문에 우려를 표한다며, 지난 2년여 동안 지역 사회에 남긴 심각한 갈등과 분열에 대한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요구를 외면한 채 방문을 강행한다면 현장 방문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우범기 전주 시장은 오늘 기자단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논의를 먼저 했음에도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를 윗동네와 아랫동네에 뺏길 위기"라며 "전주시민과 완주군민의 현명한 결단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호소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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