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지난해 전북의 인구가 1만 4천 명 가까이 감소한 가운데 전주시에서만 1만 명 이상 줄어 인구 감소를 주도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북의 인구는 172만 4,856명으로 1년 전 173만 8,690명과 비교해 1만 3,834명 감소해 매월 1천 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주시는 2024년 12월 63만 5천여 명에서 1년 사이 62만 5천여 명으로 1만 214명 줄어 가장 인구 감소가 심각했고, 군산과 익산, 정읍, 남원시도 연간 천 명 내외 감소한 반면 김제와 완주는 천 명 이상 인구가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