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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은 또 다른 계엄.. 국민 당원과 함께 막겠다"
2026-01-14 198
이하린기자
  adorehr@jmbc.co.kr

[MBC 자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에 대해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고 반발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4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며 "국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또한 "장동혁 대표가 계엄을 막은 저를 찍어내기 위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또한 "윤리위의 결정은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끼워맞춤 요식행위"라며 "장 대표가 이호선·윤민우 같은 사람을 써서 이런 결론을 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리위 재심 청구 여부에 대해선 "이미 답은 정해 놓은 상태인데 그 윤리위에 재심을 신청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며 "재심을 신청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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