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탈핵 시민단체들이 신규 핵발전소 건설 중단을 촉구하며 전북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탈핵희망전국순례에 참여한 시민단체들은 오늘(14일) 전북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 폐기와 노후 핵발전소 수명 연장 중단, 소형모듈원전 추진 중단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 전환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 순례단은 지난 5일 영광 한빛핵발전소에서 출발해 전국을 순례하고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모두 850여 킬로미터를 걸어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