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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앞바다 수상레저 사고 전년 대비 33% 감소
2026-01-12 42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군산해경 제공]

지난해 군산 앞바다를 찾은 수상레저 활동객이 5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해양 사고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2천3백여 척의 레저 선박이 출항했으며, 사고 발생 건수는 전년 46건에서 지난해 31건으로 약 3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유형은 기관 고장이나 연료 고갈 등 사전 점검으로 예방 가능한 단순 표류가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해경은 자발적인 레저 활동 신고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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