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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상 추진해야"
2026-01-05 446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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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옮기자는 전북 지역 주장에 대해 경기 지사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어제(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첨단산업 발전은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국가와 기업, 지역이 함께 준비해 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정상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수도권 규제를 돌파하며 유치한 역작"이라며, "그 성과를 이어받아 전력과 용수, 교통 등 산업 기반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특히 "남부권은 재생에너지와 AI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면 대통령 구상을 실현할 수 있다"며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요구하는 전북 정치권과 분명한 입장 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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