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원님 건물 쓰며 후원금으로 월세까지 꼬박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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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북대·남원시 청렴도 '바닥'.. 지방의회 절반 '하위권'

4.시군마다 재생에너지·송전선로 갈등.. 정부 해법은?

5.초등학교 통학차량과 화물차 충돌.. 학생 등 12명 중·경상

6.'차명 거래' 이춘석 의원 검찰 송치.. 보좌관 등 6명도 함께

7.시군의장협 "보훈병원·영호남내륙철도 촉구"

1."승진자 대부분이 인사부서".. 전북교육청, '셀프 인사' 논란

2.섬진강에서 징검다리 건너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3.李대통령 "부패한 '금융사 이너서클' 지적".. 전북은행 불똥 튀나

4."치킨 중량, 더이상 눈속임 없다".. 큰닭 생산도 기대

5.국무회의·업무 보고 공개 효과?..군산시의회, 상임위 생중계하기로

6.전북대 등 5곳, 종합청렴도 '최하위'.. 익산시, 3단계 '폭락'

7.전북 18개 농협 공공형 계절근로 확정.. 기숙사도 확대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21일

2.흉터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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