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2 ℃
[전주 MBC 자료사진]
KCC 이지스의 부산 이전으로 프로농구의 불모지가 된 전주시가 2년만에 프로구단 창단에 나섭니다.
전주시는 앞서 프로구단 유치 타당성 용역을 통해 여자 농구와 함께 여자 배구를 유력한 후보 종목으로 정하고, 다수 기업과의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는 2027년 실내체육관 완공 시점에 맞춰 새 프로구단 창단을 목표로, 올 연말까지 종목과 모기업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1.소멸의 땅, 실험의 무대.. 순창 '기본소득' 출발하다
2.기본소득.. 지자체 부담 해소·지속 가능성은?
3."주인 바뀐 납골당, 유골 옮겨라".. 행정 "개입 명분없어"
4."학생 늘어도 교사 줄여".. 대안 교육도 '위기'
5.KCC 떠난 전주시, 새 프로 구단 창단 추진
6.지난해 온라인 도박 신고 5만 여 건.. "단속 인력은 소수"
7.흡연 지도에 학부모 민원 '논란'.. "순간 과한 발언"
1.원광대 총학생회 간부 5명, 정당 당원 모집 의혹 입건
2.주민 수의 18배, 생활인구.. 단기 방문 아닌 체류가 핵심
3.[닥터M] 무릎이 보내는 SOS! 통증일까, 질환일까?
4.전주리싸이클링타운 불법 승인 의혹.. 전주시장 등 고발
5.캄보디아 구금 피의자 송환에.. 국힘 “범죄자 송환 쇼”
6."농진청 수원 잔류 부서 전주로 집적화해야"
7.장동혁 尹 면회에.. 민주당 “정당해산 마일리지 쌓는 셈”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0월 19일
2.+골다공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19일
4.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5.K-컬처의 고향, 논산을 걷다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0월 16일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