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 지역은 최악의 가움이 찾아온 강원도와 달리 안정적인 저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도내 407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p 이상 높은 63.2%로, 평년 수준을 7%p가량 밑돌았지만 양호한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31일) 오후 들어 고창과 부안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린 가운데, 기상청은 새벽 사이 소강상태를 보인 뒤 내일(1일)까지 곳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