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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장법인 29곳 가운데 17곳 적자.. 수익률 악화
2025-08-31 170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지역 상장법인의 매출액은 늘었지만,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적자를 기록한 기업이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상반기 전북의 상장법인 29곳의 매출액은 2조 7,735억 원으로 7.5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57억 원으로 70.18% 급감하면서 순이익이 마이너스 24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이처럼 하락하면서 상장법인 29곳 가운데 절반 이상인 17곳이 적자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10곳은 1년 만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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