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MBC 자료사진]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원은 최근 열린 임시회 5분 발언에서 군산시는 지난 2022년 보통 때보다 4배 많은 19건을 승인했지만, 7건이나 미착공됐다며 이는 아파트 건설 승인 심사가 무분별하게 진행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통계연보를 인용해 2022년 기준 군산시 인구는 전주의 40% 수준이지만, 최근 5년간 신규 아파트 승인 단지 수는 전주시보다 3배, 세대수는 무려 6.4배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따라 새 아파트로 옮기려는 시민들은 무리하게 빚을 내는 현상이, 상인들은 기존 상권 쇠퇴와 분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