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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미래 선택하는 날" 전북 투표 독려 이어져
2025-06-03 513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21대 대선 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투표일은 주권자 국민이 미래를 선택하는 날이라며 투표를 호소했고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도 우리 지역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길을 정하는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한편 전북지역은 지난 20대 대선 당시 153만여 명 유권자 가운데 123만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80.6%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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