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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개인정보 유출이 논란인 농촌진흥청이 뒤늦게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내부 취약 경로를 원천 차단하고 외부 용역 업체의 보안기반 시설도 청사 내에 둬 정보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농진청은 최근 국립축산과학원 사이트인 '축사로'와 관련 용역역체에서 개인정보 47만여 건이 유출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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