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3월 30일](/uploads/contents/2025/03/8e5f1fff1cc1f8405481d142a916d2cd.jpg)
![[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3월 30일](/uploads/contents/2025/03/8e5f1fff1cc1f8405481d142a916d2cd.jpg)
[전주MBC 자료사진]
◀앵커▶
파면 선고 직후 도내 단체장들과 정치권, 시민사회 등도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아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전북자치도의회는 헌법재판소 선고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뜻에 배치된 무도한 권력 행위에 대한 국민의 승리, 법치의 승리"라며 환영했습니다.
유일한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도 회견에 참석해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운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수진 / 전북도의원(국민의힘)]
"여기 계신 민주당 의원님들과 함께 민생 회복을 바탕으로 국민 통합을 이루는 데 앞장 서겠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도 "역사적 결정"이라고 환영하며,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이제는 민생과 현안에 집중하자고 독려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 탄력성에 대해서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진면목을 전 세계에.."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들도 "파면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승리"라고 밝혔고, 시군의회들도 일제히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선고 생중계를 함께 모여 지켜본 학교 현장에서도 민주주의 파괴 행동이 비로소 바로잡아졌다는 교사와 학생들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민변 전북지부와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참여자치와 전교조 전북지부 등도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논평했습니다.
또 "내란 세력에 대해 끝까지 단죄하고, 이번에 드러난 검찰과 사법부의 문제, 통치 구조의 문제 등을 바로잡기 위한 후속조치에 나서자"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김아연입니다.
영상취재: 서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