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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견 공무원' 선발했는데 '비자 거절'".. 원인 파악 못한 전북도?
2025-04-03 3746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사진출처 : 전북자치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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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의 공무원 해외파견 제도를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수진 도의원은 오늘(3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연말 미국 워싱턴주 파견자로 선발된 5급 공무원이 무슨 영문인지 올 초 비자 발급을 거부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확한 사유를 파악해야 할 전북도가, 이후 복귀 명령을 내려놓고 곧바로 해당 공무원이 낸 육아휴직을 받아줬다며, 이 역시 통상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파견 위치가 '워싱턴주 총영사관'과 현지 대학으로 두루뭉술하게 기재됐고, 사무실 사진도 비공개하고 있는 데다, 파견 근거로 제시한 규정도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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