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3월 16일](/uploads/contents/2025/03/3e5802aa587d90664579ee31df64b3c9.jpg)
![[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3월 16일](/uploads/contents/2025/03/3e5802aa587d90664579ee31df64b3c9.jpg)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대 양오봉 총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온라인 강좌 확대 등 향후 구상을 밝혔습니다.
양 총장은 오늘(14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8천억 원 규모의 정부 재정 사업 유치와 학생 만족도 평가 등을 지난 2년의 주요 성과로 소개하며, 2027년까지 온라인 강좌를 500개까지 늘려 세계 어디서든 학위를 따는 시대를 만들겠다는 특성화 방안을 내놨습니다.
또 AI와 바이오, 반도체 등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5개 이상의 국제 센터를 설치해 유학생 5천 명 시대를 열겠다고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