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앵커▶
다음은 전북 교육감 여론조사 결과 살펴봅니다.
교육감 선거는 천호성, 이남호, 황호진 후보의 3파전으로 굳어지는 양상인데요,
유권자의 40% 이상이 부동층인 가운데 천호성 후보가 격차를 벌려가는 모양새입니다.
유룡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출마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에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천호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31%로 앞서 나가고,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 18%, 황호진 전 전라북도교육청 부교육감 10%, 유성동 현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1% 순이었습니다.
그러나 없음 28%, 결정 못했음/모름/무응답도 13%로 전체의 41%가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호성 후보는 50대와 60대, 고창, 임실, 진안에서 지지가 높았고, 이남호 후보는 남원과 전주에서, 황호진 후보는 60대 이상, 익산과 김제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앞선 여론 조사와 비교하면 천호성 후보와 이남호 후보의 지지도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천 후보가 이 후보와의 격차를 벌려가는 양상입니다.
선거에서 교육감을 선택할 때 최우선 고려사항도 물어봤습니다.
전문성 및 현장 경험이 28%로 가장 많았고, 도덕성과 청렴성, 정책과 공약, 인물과 능력, 이념적 방향성과 가치관이 뒤를 이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육성할 지가 주된 관심사로 나타났습니다.
전문성 및 현장 경험은 주로 자녀 교육에 관심이 큰 여성과 40대에서, 도덕성과 청렴성은 남성과 고령층에서 기준으로 꼽았습니다.
투표일이 두 달여로 다가온 가운데 유권자의 40%가 넘는 부동층의 향배가 교육감 선거의 당락을 결정 지을 전망입니다.
MBC 뉴스 유룡입니다.
분석의뢰자: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분석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분석지역 및 건수: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여론조사 14건
분석기간: 2026년 03월 26일 ~ 03월 30일(5일간)
분석대상: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분석방법: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별 여론조사 완료 사례수(500~702명)를 합산하여 2026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재분석한 결과임
표본크기: 7,229명(500~702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15.3%~42.5%
표본오차:
(전북) 95% 신뢰수준에서 ± 1.15% point
(전주) 95% 신뢰수준에서 ± 3.7% point
(전주 외 지역) 95% 신뢰수준에서 ± 4.3~4.4%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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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3일~3월 14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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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의뢰: KBS 전주
분석기관: 한국리서치
분석대상: 3/15-21, 14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분석방법: 전북특별자치도14개 시군별 여론조사 조사 완료 사례수(500~501명)를 합산하여 2026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재분석한 결과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