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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경찰이 초등학교 앞에서 사고를 낸 뒤 달아난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전주 삼천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지난밤사이 승용차로 횡단보도 신호제어기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차주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눈이 쌓인 점 등을 들어 운전자가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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