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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
경기도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시신 1구는 한국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오늘(25일) 지문 감식 결과 해당 사망자가 내국인으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망자는 한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써 사망자 23명 중 신원이 확인된 이는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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